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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분석2026년 6월 1일

프리미어리그 2025-26 시즌 결산: 아스널의 우승과 빅클럽들의 명암

2025-26 프리미어리그 시즌 결산 — 우승 트로피와 데이터 분석 일러스트

아스널이 8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를 7점 차로 따돌린 완성형 시즌. 반대편에선 리버풀이 5위로 미끄러지며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놓쳤고, 웨스트햄은 충격의 강등을 맛봤다.

길었던 한 시즌이 끝났다. 38라운드, 380경기를 모두 치른 2025-26 프리미어리그는 예상과 이변이 절묘하게 섞인 한 해였다. 스코어베이스의 데이터로 시즌을 되짚어 본다.

아스널, 마침내 정상에 서다

아스널이 승점 85점(26승 7무 5패)으로 리그 정상에 올랐다. 2위 맨체스터 시티(78점)와의 격차는 7점. 시즌 막판까지 흔들리지 않은 완성형 우승이었다. 단 5패에 그친 안정감이 돋보였고, 우리 Elo 레이팅에서도 아스널은 시즌 후반 내내 리그 1위 전력으로 평가됐다.

맨유의 부활, 리버풀의 추락

빅클럽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1점(3위)으로 오랜만에 상위권에 복귀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고, 아스톤 빌라(65점)도 4위로 빅클럽들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반대로 리버풀은 60점 5위에 머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7위(41점)라는 충격적 성적으로 강등권을 가까스로 면했다.

선덜랜드의 깜짝 7위

승격팀 선덜랜드의 선전은 올 시즌 가장 신선한 이야기였다. 54점으로 7위에 오르며 첼시(10위)와 뉴캐슬(12위) 같은 전통의 강호들을 앞섰다.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첼시를 2-1로 꺾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등의 그늘

하위권에선 웨스트햄(18위·39점), 번리(19위·22점), 울버햄튼(20위·20점)이 챔피언십으로 내려갔다. 특히 유럽 무대를 누비던 웨스트햄의 강등은 시즌 최대의 충격으로 남았다.

데이터가 본 한 시즌

스코어베이스 Elo 모델의 2025-26 EPL 1X2 적중률은 45.1%(359경기 평가 기준)였다. 무승부가 빈번한 축구에서 홈/무/원정 예측은 가장 까다로운 시장이지만, 무작위 추측(약 3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리그별·시장별 정확도는 적중률 보드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우승 확률은 시즌 예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며

아스널의 대관식, 리버풀의 추락, 선덜랜드의 깜짝 활약. 2025-26 프리미어리그는 데이터로 봐도 풍성한 시즌이었다. 새 시즌, Elo 레이팅은 또 어떤 그림을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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