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vs T1 — 상위권 동률 팀의 세트 격차 분석
T1이 6연승 행진 중이지만, KT 롤스터는 직전 맞대결에서 승리한 전력을 보유했다. 16.10.1 패치 환경에서 치러지는 LCK 정규시즌 4위 대 2위 매치.
패치 컨텍스트
이번 매치는 16.10.1 패치 환경에서 진행된다. KT 롤스터와 T1은 모두 12승 4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나, 세트 스코어에서 T1이 26-10으로 KT 롤스터의 24-13을 앞서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규시즌 상위권 팀 간 직접 대결로,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에서 세트 득실 격차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일전이다.
5라인 매치업
TOP: KT 롤스터의 퍼펙트(PerfecT, 이승민)는 최근 암베사와 제이스를 주로 기용하며 공격적인 라인전을 구사했다. T1의 도란(Doran, 최현준)은 사이온 같은 탱커 챔피언으로 팀파이트 기여도를 높이는 스타일이다.
JGL: 쿠즈(Cuzz, 문우찬)는 트런들로 안정적인 오브젝트 컨트롤을 보여줬다. 오너(Oner, 문현준)는 나피리 같은 캐리형 정글러로 초반 갱킹 압박을 주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MID: 이 매치의 핵심 라인이다. 비디디(Bdd, 곽보성)는 30경기 평균 KDA 4.97, CS 292, DPM 20598, GPM 423으로 시즌 최상위 퍼포먼스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 풀은 오리아나(6경기), 탈리야(4경기), 아지르(4경기)로 다양하다. 페이커(Faker, 이상혁)는 30경기 평균 KDA 3.94, CS 237, DPM 19026, GPM 430으로 비디디보다 낮은 KDA와 CS를 기록했으나 GPM에서는 근소하게 앞선다. 챔피언 풀은 오리아나(4경기), 라이즈(4경기), 애니비아(4경기)다. 통계상으로는 비디디가 라인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ADC: 에이밍(Aiming, 김하람)은 이즈리얼로 포킹과 기동성을 활용한 플레이를 펼쳤다. 페이즈(Peyz, 김수환)는 케이틀린으로 원거리 견제와 후반 캐리를 노린다.
SUP: 에포트(Effort, 이상호)는 나미와 노틸러스로 라인전 주도권과 이니시에이팅을 병행했다. 케리아(Keria, 류민석)는 럭스로 비전 컨트롤과 포킹을 겸비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챔피언 픽·밴 예측
글로벌 메타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챔피언들을 살펴보면, 렐(픽 3.0%·밴 1.3%), 노틸러스(픽 2.8%·밴 2.1%), 케이산테(픽 2.7%·밴 1.4%), 코르키(픽 2.4%·밴 1.2%), 바루스(픽 2.3%·밴 3.6%), 신 짜오(픽 2.3%·밴 1.2%)가 주요 픽·밴 대상이다. KT 롤스터의 에포트가 최근 노틸러스를 자주 기용했고, T1의 케리아는 럭스를 선호했으나 글로벌 메타에서는 렐과 노틸러스가 서포터 1티어로 분류된다. 밴 페이즈에서는 바루스(밴률 3.6%)가 우선순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탑 라인에서는 케이산테가 양 팀 모두에게 픽 또는 밴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리즈 흐름 분석
KT 롤스터는 최근 5시리즈에서 L-W-W-W-L 패턴을 보이며 현재 1연패 중이다. 시리즈당 평균 1.20세트를 획득하고 1.40세트를 허용했다. 이는 풀세트 빈도가 높거나 일방적인 패배가 섞인 흐름을 의미한다. T1은 최근 5시리즈 전승(W-W-W-W-W)으로 6연승 행진 중이며, 시리즈당 평균 2.00세트를 획득하고 0.40세트만 허용했다. 이는 대부분의 시리즈를 2-0 또는 2-1로 마무리하며 세트 단위 압도력을 보여준 수치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KT 롤스터가 1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T1의 현재 streak와 세트 평균을 고려하면, 이번 매치에서 T1이 흐름상 유리한 위치에 있다. Elo 레이팅은 KT 롤스터 1559, T1 1573으로 14점 차이가 나며, 이는 시리즈 승률로 환산 시 T1이 약 52%의 확률로 우세하다는 모델 추정과 일치한다.
모델 관점 — 시리즈 예측 표
| 시장 | 모델 추정 | 시장 평균 | 차이 |
|---|---|---|---|
| 시리즈 승자 | KT 롤스터 48% / T1 52% | — | — |
| 게임 수 OVER/UNDER 2.5 (Bo3) | OVER 25% / UNDER 75% | — | — |
| 1게임 총 킬 OVER/UNDER 36.5 | OVER 49% / UNDER 51% | — | — |
| 1게임 킬 핸디캡 T1 -3.5 | T1 커버 54% | — | — |
모델은 이번 시리즈가 풀세트로 가지 않을 가능성을 75%로 추정한다. T1의 최근 시리즈당 평균 세트 격차(2.00 획득 대 0.40 허용)가 2-0 셧다운 빈도를 높이는 주요 근거다. 1게임 총 킬은 양 팀 평균 합 36.3킬로, 36.5 OVER 확률이 49%에 그친다. 이는 양 팀 모두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한다. 1게임 킬 핸디캡에서는 T1이 -3.5킬을 54% 확률로 커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T1의 세트 단위 압도력이 킬 격차로도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시즌 함의
두 팀 모두 12승 4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세트 득실 격차가 시드 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매치는 단순 승패를 넘어 세트 단위 결과가 중요하다. T1은 26-10으로 2위를 유지 중이며, KT 롤스터는 24-13으로 4위다. T1이 이번 매치에서 2-0 승리를 거두면 세트 격차를 더욱 벌려 정규시즌 1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KT 롤스터는 직전 맞대결 승리를 재현해 세트 득실을 개선하고 상위 시드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관전 포인트 3가지
T1의 연승 지속 여부 — T1은 현재 6연승 중이며, 시리즈당 평균 2.00세트를 획득하고 0.40세트만 허용했다. 이는 LCK 정규시즌 전체에서 가장 압도적인 세트 평균 중 하나다. KT 롤스터의 1연패 흐름(시리즈당 평균 1.20세트 획득)과 대비되는 지점으로, T1이 이번 매치에서도 2-0 셧다운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미드 라인 매치업 — 비디디 vs 페이커 — 비디디(Bdd, 곽보성)는 시즌 평균 KDA 4.97, DPM 20598로 페이커(Faker, 이상혁)의 KDA 3.94, DPM 19026을 상회한다. 챔피언 풀에서는 두 선수 모두 오리아나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비디디는 탈리야와 아지르로, 페이커는 라이즈와 애니비아로 변수를 줄 수 있다. 통계상 비디디가 라인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으나, 페이커의 GPM 430(비디디 423)은 맵 전체 영향력에서 근소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1게임 킬 핸디캡 -3.5 커버 여부 — 모델은 T1이 1게임당 평균 3.5킬 이상 격차를 벌릴 확률을 54%로 추정한다. 양 팀 평균 합 킬이 36.3으로 높지 않은 만큼, 세트 단위 킬 격차는 초반 갱킹 성공률과 오브젝트 싸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T1의 오너(Oner, 문현준)가 나피리로 초반 주도권을 잡을 경우, 핸디캡 커버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한 줄 마무리
T1의 시리즈당 평균 세트 격차(2.00 대 0.40)와 6연승 행진이 통계적 우위를 뒷받침하지만, KT 롤스터의 직전 맞대결 승리와 비디디의 시즌 최상위 미드 퍼포먼스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매치다. [5/22] Gen.G의 서포터 두로, KT 롤스터를 2-0으로 제압 —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 가속](/articles/lol-recap-11306)에서 KT 롤스터의 직전 매치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분석은 통계 모델 기반 참고용이며, 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매치 인사이트
시장 odds 반영| 결과 | AI 모델 | 시장 | 차이 |
|---|---|---|---|
홈 승 KT 롤스터 | 38% | 32% | +6%p |
원정 승 T1 | 62% | 68% | -6%p |
시장 평균 = 39개 베팅사이트 odds(vig 제거) · 초록 표시 = AI 가 시장보다 5%p+ 자신 있는 결과 (Value Bet 후보)
decimal odds (소수 배당) — 1.85 = 1만원 베팅 시 1.85만원 환수. 베팅사이트 평균값 (vig 미제거 raw odds).
- KT 롤스터 🏠38%
- T1 ✈62%
ⓘ Elo 레이팅 + 홈 어드밴티지 기반 통계 추정치입니다. 실제 경기 양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데이터셋 80경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