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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 이적시장 빅딜 TOP 10 — 고든 바르사행 1,433억, 몸값 급등주까지 총정리

2026 여름 이적시장 열흘간의 모든 것 — 안소니 고든 바르셀로나행 €80M 최고액, 빅딜 TOP 10 이적료 순위, 피타르흐 +567% 몸값 급등주, 무드릭 몸값 증발, 구단별 지출·수입 랭킹까지 스코어베이스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2026 여름 이적시장 빅딜과 몸값 무브 총정리 - 이적료 순위 (스코어베이스)
2026 여름 이적시장 빅딜 & 몸값 무브 · 데이터: 스코어베이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1일 · 집계 범위: 유럽 빅5 + K리그1·사우디·MLS (8개 리그), 6월 1일 이후 공개 이적료 기준 · 이적시장은 진행 중이라 수치는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여름 이적창이 열린 지 딱 열흘. 그 사이 8개 리그에서 351건의 선수 이동(임대·복귀·자유이적 포함)이 기록됐고, 이적료가 공개된 딜만 추려도 벌써 €414M, 우리 돈 약 7,411억 원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의 5분의 1을 단 한 명이 가져갔습니다 — 뉴캐슬의 윙어가 캄프 누로 갑니다.

이 글은 스코어베이스가 매일 수집하는 이적·시장가치 데이터에서 뽑은 2026 여름 이적시장 중간 결산입니다. 이적료 순위 TOP 10, 몸값이 폭등한 선수와 증발한 선수, 그리고 어느 구단이 지갑을 열고 어느 구단이 장사를 했는지까지. 실시간 순위는 빅딜 랭킹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요약)

  • 최고액: 안소니 고든, 뉴캐슬 → 바르셀로나 €80M(약 1,433억) — 열흘간 공개 이적료의 19%
  • 큰손: 바르셀로나(€80M) · 리버풀(€63.6M) · 나폴리(€60.5M, 영입 10명 최다)
  • 장사의 신: 뉴캐슬 +€80M · 렌 +€68.3M — 판 만큼 다시 쓸 실탄 확보
  • 몸값 떡상: 바르사 라마시아 미드필더 티아고 피타르흐 ▲567%(€3M→€20M)
  • 몸값 증발: 미하일로 무드릭 ▼100% — €30M이 사실상 0으로

빅딜 TOP 10 — 열흘간 이적료 순위

6월 1일 이후 이적료가 공개된 딜을 금액순으로 줄 세웠습니다. 계약 발효일이 7월 1일인 딜(시즌 개막 전 합류)도 합의가 확정돼 데이터에 잡힌 건 모두 포함했습니다.

#선수이동이적료
1안소니 고든뉴캐슬 → 바르셀로나€80M · 1,433억
2제레미 자케렌 → 리버풀€63.6M · 1,139억
3라스무스 훌룬드맨유 → 나폴리€44M · 788억
4자독 요한나AIK → 브라이턴€28M · 502억
5도니엘 말렌아스톤 빌라 → AS 로마€25M · 448억
6파트리크 자비랭스 → 파리 FC€25M · 448억
7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클럽 브뤼헤 → 인터 밀란€23M · 412억
8구아쿠 조안 가두잘츠부르크 → 도르트문트€19.5M · 349억
9알리송 산토스스포르팅 CP → 나폴리€16.5M · 296억
10카우앙 프라치스크루제이루 → 도르트문트€12M · 215억

① 고든의 바르사행 — 열흘짜리 시장의 주인공

€80M은 이번 창에서 2위(자케)와도 €16M 이상 차이 나는 압도적 1위입니다. 뉴캐슬 입장에선 팀 내 최고 상품을 내준 대신 이번 창 수입 1위(+€80M)에 올랐고, 바르셀로나는 이 한 방으로 단숨에 지출 1위가 됐습니다. 재미있는 건 바르사가 이번 창에 데려온 선수가 3명인데 이적료를 쓴 건 고든 단 한 명이라는 것 — 나머지는 자유계약·복귀 자원입니다.

② 리버풀은 미래에 €63.6M — 자케

렌이 키운 영 센터백 제레미 자케에게 리버풀이 €63.6M을 베팅했습니다. 수비수 이적료로는 이번 창 최고액. 렌은 자케를 포함해 이번 창 수입 2위(+€68.3M)에 오르며 전형적인 '육성 → 빅클럽 판매' 사이클을 완성했습니다.

③ 나폴리의 물량전 — 10명 영입에 €60.5M

나폴리는 금액(3위)보다 머릿수가 무섭습니다. 이번 창에만 벌써 10명 영입 — 이적료를 €60M 이상 쓴 구단 중 압도적 최다 인원입니다. 맨유에서 훌룬드(€44M)를 데려와 최전방을 해결했고, 스포르팅에서 온 알리송 산토스(€16.5M)는 아래 몸값 급등 섹션에 또 등장합니다. 이적과 동시에 시장가치가 뛴, 이번 창 최고의 '가성비 픽' 후보입니다.


몸값 급등주 TOP 5 — 시장이 다시 매긴 가격

이적료가 시장의 '소문'이라면 시장가치는 '성적표'입니다. 직전 평가 대비 상승률 기준 TOP 5 (저가 노이즈 제거를 위해 출발 몸값 €3M 이상만 집계).

선수리그몸값 변화상승률
티아고 피타르흐라리가€3M → €20M▲567%
마르크 베르날라리가€10M → €30M▲200%
몬트렐 컬브리스분데스리가€5M → €15M▲200%
셰이크 디엥리그 1€6M → €15M▲150%
이고르 마타노비치분데스리가€10M → €22M▲120%

1·2위가 모두 바르셀로나 라마시아라는 게 포인트입니다. 피타르흐는 €3M짜리 유망주에서 단번에 €20M 미드필더가 됐고,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베르날도 €30M으로 평가를 회복했습니다. 고든에게 €80M을 쓴 구단이 정작 미드필드는 자체 생산으로 해결하고 있는 셈이죠. 나폴리로 이적한 알리송 산토스(€13M→€28M, ▲115%)도 TOP 5 바로 밑에서 대기 중입니다.


몸값 급락 — 증발한 €30M

  • 미하일로 무드릭 (첼시) — €30M → 0, ▼100%. 도핑 혐의 출장 정지 이후 시장 평가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첼시가 €70M에 데려왔던 선수의 가장 가혹한 결말.
  • 데얀 쿨루세브스키 (토트넘) — €35M → €17M, ▼51%. 장기 부상 이탈의 직격탄.
  • 로멜루 루카쿠 (나폴리) — €12M → €6M, ▼50%. 에이징 커브는 피할 수 없습니다. 나폴리가 훌룬드를 데려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단별 지갑 — 누가 쓰고 누가 벌었나

공개 이적료 합계 기준입니다 (미공개 금액·임대료 제외라 실제 지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단영입지출주요 딜
바르셀로나3명€80M고든
리버풀1명€63.6M자케
나폴리10명€60.5M훌룬드 · 산토스
도르트문트3명€35.5M가두 · 프라치스
브라이턴2명€28M요한나

반대편엔 뉴캐슬(+€80M)렌(+€68.3M)이 있습니다. 맨유도 훌룬드를 보내며 +€44M. 이 돈이 7~8월에 어디로 재투자되는지가 이번 이적시장 후반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팀별 영입·방출 전체 현황은 IN/OUT 보드에서 매일 갱신됩니다.


마치며 — 이 글은 '중간 정산'입니다

이적시장은 이제 열흘 지났을 뿐입니다. 빅딜 순위는 한 방이면 뒤집히고, 오늘의 급등주가 다음 달의 이적 주인공이 됩니다. 스코어베이스는 8개 리그 이적·시장가치 데이터를 매일 자동 갱신하니, 아래 페이지를 즐겨찾기해 두면 이 글의 '실시간 버전'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2026-06-11, 스코어베이스 수집 이적·시장가치 데이터 (공개 이적료 기준 집계). 구단·선수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됩니다.